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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2026.09.06. 일

📖 사사기 3:1 ~ 3:11

현재 표준새번역

하나님의 시험과 이스라엘의 패역

1가나안 전쟁을 전혀 겪어 본 일이 없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시려고, 주께서 그 땅에 남겨 두신 민족들이 있다.

2전에 전쟁을 겪어 본 일이 없는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들에게, 전쟁이 무엇인지 가르쳐 알게 하여 주려고 그들을 남겨 두신 것이다.

3그들은 바로 블레셋의 다섯 통치자와 가나안 사람 모두와 시돈 사람과 히위 사람이다. 히위 사람은 바알헤르몬 산으로부터 저 멀리 하맛 어귀에까지 이르는 레바논 산에 사는 사람들이다.

4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시험하셔서, 그들이 과연 주께서 모세를 시켜 조상들에게 내리신 명령에 그들이 순종하는지 순종하지 않는지를 알아보시려고 이런 민족들을 남겨놓으신 것이다.

5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과 함께 섞여 살았다.

6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 여러 민족의 딸을 데려다가 자기들의 아내로 삼았고, 또 자기들의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었으며, 그들의 신들을 섬겼다.

첫 사사 옷니엘

7이스라엘 자손이 주 하나님을 저버리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겨,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다.

8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크게 분노하시고, 그들을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리사다임의 손에 넘겨 주셨다.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리사다임을 여덟 해 동안 섬겼다.

9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울부짖으니, 주께서 그들을 구하여 주시려고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한 구원자를 세우셨는데, 그가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다.

10주의 영이 그에게 내리니, 옷니엘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전쟁터에 싸우러 나갔다. 주께서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리사다임을 옷니엘의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옷니엘은 구산리사다임을 쳐서 이길 수 있었다.

11그 땅은,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을 때까지 사십 년 동안, 전쟁이 없이 평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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