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공의의 실현
15주님 몰래 음모를 깊이 숨기려는 자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그들은 어두운 곳에서 남 몰래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다.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한다.
16그들은 매사를 거꾸로 뒤집어 생각한다. 진흙으로 옹기를 만드는 사람과 옹기장이가 주무르는 진흙을 어찌 같이 생각할 수 있느냐? 만들어진 물건이 자기를 만든 사람을 두고 "그가 나를 만들지 않았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빚어진 것이 자기를 빚은 사람을 두고 "그는 기술이 없어!" 하고 말할 수 있느냐?
17레바논의 밀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고, 그 기름진 밭이 다시 밀림으로 변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18그 날이 오면, 듣지 못하는 사람이 두루마리의 글을 읽는 소리를 듣고, 어둠과 흑암에 싸인 눈 먼 사람이 눈을 떠서 볼 것이다.
19천한 사람들이 주 안에서 더없이 기뻐하며 사람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안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20포악한 자는 사라질 것이다. 비웃는 사람은 자취를 감출 것이다. 죄 지을 기회를 엿보던 자들이 모두 끝장 날 것이다.
21그들은 말 한 마디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성문에서 재판하는 사람을 올무에 걸리게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의로운 사람의 권리를 박탈하던 자들이다.
15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16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17오래지 아니하여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아니하겠으며 기름진 밭이 숲으로 여겨지지 아니하겠느냐
18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19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20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오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21그들은 송사로 사람에게 죄를 씌우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 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느니라
아픔의 회복과 깨달음
22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주, 곧 야곱 족속의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고, 이제 그의 얼굴은 더 이상 수모 때문에 창백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23참으로 그들이 그의 자손, 곧 그들 가운데서 내가 한 일을 보고, 나의 이름을 거룩하게 여길 것이다." 야곱의 거룩한 분을 거룩하게 받들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하여 섬길 것이다.
24그래서 마음이 혼미하던 사람이 총명해지고, 거스르던 사람이 교훈을 받을 것이다.
22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는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겠고 그의 얼굴이 이제는 창백해지지 아니할 것이며
23그의 자손은 내 손이 그 가운데에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24마음이 혼미하던 자들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들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1. 하나님은 진흙을 빚어 그릇을 만드는 것처럼 나를 빚으시는 분이다.
2. 만들어진 물건이 자기를 만든 사람을 두고 "그가 나를 만들지 않았다" 하고 말하는 것은 거꾸로 뒤집힌 생각이라고 말씀하신다.
나를 빚으시는 주님
1. 하나님은 토기장이 이신분, 땅을 기름지게도 하시고 밀림이 되게 하시는 것이 시간문제이신 분이시다.
2. 하나님이 나의 토기장이 이시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시간문제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하나님손에 있습니다.